한국투자증권 자녀 주식 계좌 개설은 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계좌 개설 시 필요한 준비물, 또 계좌 개설에 있어 다양한 종류 때문에 고민되시는 분들은 위한 자주 묻는 질문 및 답변 또한 정리되어 있으니 상세히 읽어보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증권사 계좌 개설은 목돈 마련 및 저금리 시대에 적금보다 투자를 원하시거나 증여를 위해서 자녀 주식 계좌를 개설하는 분들이 많은데, 수수료가 타사보다 저렴한 한국투자증권 자녀 주식 계좌 개설하는 방법 상세히 기재해 두었습니다.
목차
한국투자증권 자녀 주식 계좌 개설 방법
한국투자증권 자녀 주식 계좌 개설 방법은 자녀가 만 19세가 넘지 않았다면 법정대리인(부모 또는 법정 후견인)이 은행에 방문하여 요청한 경우에만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단, 신한금융투자는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자녀 명의로 주식 계좌를 개설하는 이유 중 하나는 매수금을 제외한 추가 수익에 대한 세금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증여를 위함이라고 생각하는데 수수료가 타사보다 저렴한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한 자녀 주식 계좌 개설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자녀 주식 계좌 개설 준비물
한국투자증권 자녀 주식 계좌를 개설하기 위한 준비물로는 자녀는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서 다양한 서류가 필요하게 됩니다. 지참하시어 방문하시면 상세히 안내받으시면서 간단하게 개설 가능합니다.
*모든 서류는 3개월 이내에 출력한 것만 인정합니다.
1. 주소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합니다. (꼭 주민등록번호 모든 숫자가 표기되게 출력하셔야 합니다.)
2. 법정대리인(부모 또는 법정후견인)의 신분증 꼭 지참하시어 방문해주세요.
3. 자녀 이름으로 된 도장이 필요합니다. 미성년자는 서명으로 대신할 수 없는 점 참고해주세요.
4. 대포통장 개설을 방지하는 이유로 그 자리에서 1,000,000 원을 자녀 이름으로 개설한 계좌에 입금하지 못하면 계좌 개설이 불가능합니다.
한국투자증권 자녀 주식 계좌 Q&A
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할 때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 어떤 상품으로 계좌를 개설해야 할지 고민되시죠? 아래에서 상세히 정리해드리고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1) CMA 는 어떤 종류가 저한테 잘 맞을까요?
A1) Cash Manager Account라고 하는 CMA는 간단히 말씀드리면 증권사의 입출금 계좌를 의미합니다. 보통의 주식 계좌는 위탁 계좌이기 때문에 실물 통장이 존재하지 않고 그에 따른 이자 또한 없습니다.
CMA는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RP 투자형, MMW 투자형, 발행 어음 투자형으로 나뉘게 됩니다. 보통의 경우 RP투자형을 제외한 MMW 투자형 혹은 발행 어음 투자형 CMA 계좌를 통상적으로 많이 개설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매일매일 재투자가 가능하여 복리 효과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기업마다 이자율은 상이하니 잘 알아보고 선택하시길 권장드립니다.
Q2) 종합 매매계좌?
A2) CMA와 종합 매매 어떤 종류를 선택해야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이 많은텐데 각각의 특성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CMA 계좌는 증권사의 계좌로 출입금이 가능하며 이자 또한 발생합니다.
종합매매 계좌는 분기별로 이용로를 지급해야 하며 이자 또한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순 현금 계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3) RP? MMW? 발행 어음?
A3) CMA 계좌의 세 가지 종류이며 RP 투자형은 신용 등급이 매우 높은 그룹의 RP에만 투자하는 것을 의미하며 MMW 투자형은 운용 방식을 금융기관의 예금으로 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행 어음 투자형은 기업이 발행한 어음에 투자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MMW 투자형을 제외한 두 가지는 확정 금리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MMW 투자형은 실적 배당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업 또는 증권회사의 파산 등 더 이상 기업이 운영이 불가능한 경우 투자금을 회수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투자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댓글